[공시 기록] 한국사 : 광복을 위한 노력

 

 

 

1. 광복을 위한 노력

 

(1) 1930년대: 한중연합작전

 

1) 참의부, 정의부, 신민부가 미쓰야 협정으로 3부 통합이 됨.

 

2) 3부 통합 운동

① 혁신의회(북만주): 지청천

② 국민부(남만주): 양세봉

 

3) 만주사변

 

4) 한중연합 ⭐

⇒ 혁신의회의 한국독립군과 국민부의 조선혁명군이 각자 중국 세력과 연합하여 항일 투쟁을 하게 됨.

① 한국독립군 + 호로군 ⇒ 쌍성봉, 대전자령 전투

② 조선혁명군 + 의용군 ⇒ 영릉가, 흥경성 전투

 

(2) 동북항일연군 [1936년]

: 중국에서 중국공산당 주도하에 항일연합전선을 형성한 일

 

1) 조국광복회로 개편 → 보천보 전투 [1937년]

 

2) 중국 관내(만리장성 안쪽)로 이동

*조국광복회는 이동하지 않고 버팀.

 

3) 중국 쪽으로 이동하여 민족혁명단 결성

① 좌익, 우익 모두 참여

② 우익이 이탈하여 임시정부로 들어감

 

4) 조선민족전선연맹으로 개편 [1937년]

⇒ 조선의용대

① 김원봉 주도

② 중국의 지원이 있었음

③ 중국 관내 최초 한인 부대 ⭐

④ 조선의용대 일부는 광복군에 합류

*광복군: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정규군

 

 

2. 대한민국 임시정부

 

(1) 시기별 정리

 

1) 1919년: 조직

 

2) 1923년: 국민대표회의

 

3) 1932년: 윤봉길 의거 ← 중국의 지원을 받게 됨

 

4) 1940년: 충칭 정착 ⭐

 

5) 충칭 시기: 반격

① 한국독립당(김구)

② 주석제 실시

③ 한국광복군 창설 [1940년] ⭐

④ 건국강령 발표 [1941년]

↳ 조소앙의 “삼균주의” ⭐

: 정치, 경제, 교육의 균등을 통해 개인과 개인의 균등 생활을 실현하고, 이를 토대로 민족과 민족, 국가와 국가의 균등 생활을 이루며, 나아가 세계 일가를 추구한다는 이론체계

 

(2) 한국광복군의 활동

 

1) 지청천(총사령)

 

2) 광복군 행동 준승

↳ 광복군을 만드는 데에 중국의 도움을 받아 중국의 지휘를 받기도 함.

 

3) 조선의용대 합류 [1942년]

 

4) 인도, 미안마 전선의 연합군 일원으로 파견

 

5) 국내진공작전 [1945년] ⭐

→ OSS 파견

⇒ 해방으로 시도하지 못함

 

 

3. 건국 준비활동 [1940년대]

 

(1) 대한민국 임시정부(우익)

: 건국강령 → 조소앙의 “삼균주의”

 

(2) 조선독립동맹(좌익) [1942년]

 

1) 김두봉 주도

2) 병력: 조선의용군

3) 건국강령 발표

 

(3) 조선건국동맹 [1944년] ⭐

 

1) 여운형 주도

 

2) 비밀조직

 

3) 해방[1945.8.15.]으로 조선건국준비위원회로 개편

① 치안대와 행정권을 조선총독부로부터 이양받아 운영

② 국가 선포 → 인민공화국

 

 

4. 국제회담 ⭐

 

(1) 1943년: 카이로회담 → 최초의 독립 약속 ⭐

 

(2) 1945년: 얄타회담

 

1) 소련 참전

2) 신탁통치

 

(3) 1945년: 포츠담선언 → 독립약속 재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