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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어사정원칙 |
1. 두음법칙
: 첫 번째 글자의 초성, 여기에 제약이 있는 것
(1) [대전제] 한자어에서 일어나는 게 두음법칙
(2) 두음에 ‘ㄹ’이 오지 못하고 ‘ㄴ’이 오는 것
(3) ‘ㄴ’ + ‘ㅣ’ / 반모음 ‘ㅣ’가 올 때는 ‘ㄴ’마저도 못 옴
* ‘ㄴ’이 떨어져 나간다고 생각하면 됨.
(4) 3글자 한자어 이상은 의미결합을 살펴보아야 함
* 이때, 1은 두음법칙을 적용한다는 뜻
(5) 4글자 한자어
(6) 준말
(7) 고유어, 외래어
(8) 모음 or ‘ㄴ’ 받침 뒤에 오는 한자어 ‘렬/률’은 ‘열/율’로 바꾼다! ⭐
: 두음법칙 공식 중 (8)을 가장 우선적으로 적용함.
: 즉, ‘렬/률’ 나오면 의미결합보다 (8) 공식 먼저 적용!
(9) 의존 명사는 두음법칙을 적용하지 않는다.
(10) 이름 관련 두음법칙
: 성과 이름은 따로 라고 보면 됨.
: 이름에도 두음법칙 적용함.
: 이름에도 두음법칙 적용이 원칙이나, 예외적으로 외자일 때는 적용하지 않아도 된다.
: 즉, 외자일 때는 둘 다 가능하다.
2. 사전 등재 순서
자음: ㄱ, ㄲ, ㄴ, ㄷ, ㄸ, ㄹ, ㅁ, ㅂ, ㅃ, ㅅ, ㅆ, ㅇ, ㅈ, ㅉ, ㅊ, ㅋ, ㅌ, ㅍ, ㅎ
모음: ㅏ, ㅐ, ㅑ, ㅒ, ㅓ, ㅔ, ㅕ, ㅖ, ㅗ, ㅘ, ㅙ, ㅚ, ㅛ, ㅜ, ㅝ, ㅞ, ㅟ, ㅠ, ㅡ, ㅢ, ㅣ
3. ‘ㅢ’ 모음 발음
(1) ‘ㅢ’가 자음을 끼고 있으면 오직 ‘ㅣ’로 발음
(2) ‘의’가 첫 번째 글자로 올 때, ‘의’로 발음함
(3) ‘의’가 첫 번째 글자가 아닐 때는 ‘의’, ‘이’로 발음함
(4) 관형격 조사 ‘의’가 쓰였을 때는 ‘의’, ‘에’로 발음함
※ ‘의’와 관련된 발음은 그냥 ‘ㅢ’ 모음 발음 공식만 신경쓰면 됨
4. 장음, 단음 (표준발음법)
(1) 장음은 혼자 쓰이거나, 첫 번째 글자일 때만 유지된다.
(2) 단음절 용언 어간에 ‘아/어’가 만나서 모음축약이 일어나면 장음이 된다.
※ 예외 단어들
: 와, 져, 쪄, 쳐
: 단음절 용언 어간이 ‘아/어’를 만나서 모음축약이 일어났지만 길어지지 않는 예외 케이스
(3) 용언 중 장음으로 태어난 것들도 자음이 올 때는 장음이 유지되지만, 모음이 올 때는 장음이 사라진다.
(4) 사동· 피동 접미사가 붙으면 짧아진다.
※ 모음이 붙고, 사동·피동 접미사가 붙더라도 짧아지지 않고 길이가 유지되는 단어들
: 끌다, 벌다, 떫다, 썰다, 없다, 웃다, 많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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